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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스마트 공항 협의체구축
(사진제공:인천공항) 인천공항공사 스마트공항 협의체 회의 개최

[인천=글로벌뉴스통신]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15일 오후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의 스마트 공항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산‧학‧연 간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공항 스마트공항 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향후 추진일정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와 산‧학‧연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공항 협의체가 발족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스마트공항 추진전략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임남수 부사장, 안정준 스마트추진실장 등 공사 임직원과 항공사, 스마트 관련 기업 등 산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공항 추진 전략과 과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추진현황 이라는 2건의 주제발표를 통해 인천공항 스마트 서비스의 현황을 이해하고 스마트공항 발전방향 및 국내 우수 스마트 기술의 해외 동반진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공사는 이날 스마트공항 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앞으로 산‧학‧연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2030년까지 빅데이터 예측 기반을 바탕으로 공항 이용을 최적화해 공항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인천공항의 스마트 공항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공항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공동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인천공항의 스마트 서비스가 국내 첨단 기술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마트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국내 우수기업과의 상생발전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5월 인천공항 스마트 공항 100대 과제를 수립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서비스 확대기반을 구축했으며, 지난 9월에는 新비전 2030을 선포하며 4차산업을 융합하는 공항운영 혁신을 5대 전략과제 중 하나로 선정해 스마트공항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스마트 공항 기술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인천공항 스마트공항 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스마트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인천공항은 4차 산업혁명기술을 공항에 접목해 여객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정부, 연구기관,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업해 스마트 공항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월희 기자  cosmos7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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