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정부,경제위기의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웠다"
상태바
황교안,"정부,경제위기의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웠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11.14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황교안 당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제136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9.11.14(목)10:00 본관 228호 에서 열렸다.

황교안 당대표는"빛내서 살림하면 결국 집안이 망한다.정부가 내년 총선에서 표가 되는 곳에 현금을 뿌리 겠다는 속셈이 보인다.내년 예산의 70%이상이다.국민 세금을 이용한 매표 행위이다.집권당의 매표에 나라의 미래,미래 세대의 장래가 걱정이다.청와대의 외골수와 무책임에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