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황교안 당대표(가운데)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제136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9.11.14(목)10:00 본관 228호 에서 열렸다.
황교안 당대표는"빛내서 살림하면 결국 집안이 망한다.정부가 내년 총선에서 표가 되는 곳에 현금을 뿌리 겠다는 속셈이 보인다.내년 예산의 70%이상이다.국민 세금을 이용한 매표 행위이다.집권당의 매표에 나라의 미래,미래 세대의 장래가 걱정이다.청와대의 외골수와 무책임에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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