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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유기준 의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원내대책 회의가 2019.11.13(수)09:00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유기준 최고위원은"지소미아 때문에 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가 고조 되고 있다.지소미아를 압박 하는 미국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정의용 안보실장은 딴소리 하고있다.미국을 통해 일본을 압박 하려 하였지만 실패 했다.지소미아는 한미일 안보의 상징이었지만 문재인 정부의 오판으로 동맹으로 부터도 압박을 받고 있다.정부의 외교 안보 라인이 무능 하다"고 지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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