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안철수,드루킹의 최대 피해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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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안철수,드루킹의 최대 피해자 이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11.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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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손학규 당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167차 최고위원회의 및 제8차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가 2019.11.13(수)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내일은 수능일이다.수험생들과 가족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아울러 내일 드루킹 댓글조작 의심을 받고 있는 김경수 도지사의 항소심이다.당시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선 후보가 이번 드루킹 사건의 최대 피해자 이다.드루킹 일당과 김경수 지사가 국민의 참정권을 고의로 조작 하였다"고 주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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