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가을 사랑 - 단풍
송 영 기
달리는 차창으로 마주보는 모든 산들,
울창한 나무숲은 단풍들어 그윽한데,
친구와 함께 앉아서 옛 얘기로 웃음짓네.
푸른봄 꽃 좋더니 더운 여름 엊그제고,
파아란 하늘아래 펼쳐있는 들과 산천,
세상사 잠시 벗어나 가을속에 들어 가오.
都雲(도운) 宋永起 /시조시인,서울
(단풍이 이제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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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가을 사랑 - 단풍
송 영 기
달리는 차창으로 마주보는 모든 산들,
울창한 나무숲은 단풍들어 그윽한데,
친구와 함께 앉아서 옛 얘기로 웃음짓네.
푸른봄 꽃 좋더니 더운 여름 엊그제고,
파아란 하늘아래 펼쳐있는 들과 산천,
세상사 잠시 벗어나 가을속에 들어 가오.
都雲(도운) 宋永起 /시조시인,서울
(단풍이 이제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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