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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자유한국당, 이성 찾기 바란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월 11일(월) 오전 국회 본청 206호(당대표회의실)의 제174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대통령과 여야대표와 대화 관련하여 "좋은 대화의 자리였다. 대통령께서 ‘여야정상설협의체’를 복원하여 현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야당 대표들도 긍정적으로 호응했다"고 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174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진지하게 서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좋은 자리였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도 이런 모임을 자주 갖자고 제안하셨다. 분기별로 한번 정도 하는 것이 좋겠다”며, "여야정협의체는 국회 내에서는 교섭단체끼리 물론 협의를 해야 되지만 대통령과 만나는 여야정협의체는 교섭단체와 관계없이 각 당 대표나 원내대표가 함께 만나서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예산안에서 14조5천억 삭감을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예산안의 기본 틀을 해체하는 것이다. 이것은 나라살림을 제대로 운영을 못하게 하겠다는 태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 자유한국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더불어민주당 제174차 최고위원회 회의

또한, "총선이 다가오면서 거짓 색깔론과 막말이 도를 넘고 있다. 야당 대표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북한대변인 운운하고 입에 담기 어려운 말들을 하는 것을 보면, 굉장히 초조한 것 같다. 말은 그 사람과 집단의 품격을 나타내는 것이다"며 "자유한국당은 이성을 찾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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