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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협업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선정전국 최초 초등학교 여유교실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부산 북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년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행정안전부에서 소통·협업 중심 행정으로 효율적 근무문화 확산 및 정착을 목적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전국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북구는 ‘전국 최초 초등학교 여유교실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 사례를 제출하여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북구는 인구 감소의 여파로 학교 여유교실이 속출되는 점에 착안, 역발상 협업행정을 시도하여 지자체, 교육청, 학교, 학부모 간 지속적인 논의와 협상을 통해 영유아를 둔 부모가 가장 만족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학교에 개소하게 되었다.

이로써 양육 친화적인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축하는 경우에 비해 6억 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사례는 보건복지부에서 학교 내 어린이집 설치 가이드라인 작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였으며, 서울 본청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등 확산 가능성이 돋보였다.

정명희 구청장은 “우리 구 사례가 여유교실 활용 선도 모델로서 타 지역에도 확산되어 인구 절벽시대 국가적 문제해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하며, 나아가 “앞으로도 우리 구는 각종 혁신적인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여 변화의 중심에 선 북구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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