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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사고-특목고 폐지, 8학군 성역화 정책" 비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1월 8일(금) 오전 국회 본청 245호의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 특수목적고(특목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발표에 대해 "8학군 성역화 정책이 될 것이다. 이것은 잘못하면 서울 집값 띄우기 정책으로 이어진다. 강남-목동 띄우기 이다"고 비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있다.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본인들 자녀는 이미 특목고, 자사고, 유학을 다 보내고 국민 기회만 박탈한다. 헌법은 국민이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자사고-특목고 폐지에 대한 헌법소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 정용기 정책위의장, 나경원 원내대표,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이종배 의원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약으로 '모병제'를 검토하는 것에 대해 "신중해야 할 징병에 관한, 병역에 관한 사안을 총선을 앞두고 포퓰리즘성 공약으로 던져놓고 있다. 한마디로 표 장사나 해보겠다는 정책이다"면서 "대한민국의 안보가 여당의 선거용 제물인지 묻고 싶다. 모병제를 잘못 시행한다면 결국 재산에 따라서 군대 가는 사람과 안 가는 사람이 결정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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