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민국 독도사랑 세계연대, 제13회 독도사수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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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 독도사랑 세계연대, 제13회 독도사수대회 실시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9.11.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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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으로 세차례 연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훌륭히 추진
(사진제공:(사)대한민국 독도사랑 세계연대) 제13회 독도사수대회

[경남=글로벌뉴스통신] “사단법인 대한민국 독도사랑 세계연대(총재 김영삼)”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1,900여 연대기관 단체가 후원하는 <세계문화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세계문화체육예술축제(독도사수대회) 제13회 특집 행사가 천재지변으로 무려 세차례 씩이나 연기가 되었고, 날이 갈수록 독도접안이 위험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훌륭하게 추진이 되었다.

특히 소방헬기가 응급환자 이송 중 독도인근 해상에서 추락사고로 인하여 악재속에 대폭 축소가 되어 너무 안타까운 마음과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지난 11월 01(금),02(토),03(일)<2박 3일>동안의 일정으로 “민족의 섬 독도”와 “신비의 섬 울릉도” 일원에서 실시가 되었다.

이는 김영삼 총재가 진두 지휘하는 독도사수 행사가 지난 17년동안 독도접안에 무려 37차 시도후에 100% 접안 성공의 새로운 역사와 신화가 살아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독도경비대원 특별위문품 전달과 특히 때로는 인간문화재가 되어 평생 연금 수령과 가문의 영광이 될 수도 있는 “위대한 민족운동 우수활동 애국자에게 주어지는 관계기관장 특별공로상<현제 3명 배출됨>도 동참 애국자중에 엄격하게 특별히 선발되어 약 60여명에게 주어지기도 했다.

<2020>“세계문화체육예술축제(독도사수대회) 제14회 특집 행사는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봄 날 가정의 달 5월에 실시 한다고 김영삼 총재는 밝혔다.

다가오는 2020년 5월에 실시가 되는 독도사수 행사에는 유네스코세계인류문화유산등재 및 국가 무형문화재등재,해녀(海女)물질대회특별공연과 특히 <동도ㆍ서도(특별횡단)세계수영대회 및 수중스쿠버다이버대회>외 각종 세계문화체육예술축제(독도사수대회) 제 14회 특집은 
국내외 유명 언론사들이 전 세계 동시 생방송으로 특별 보도가 될 계획이다.

특히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문화홍보대사가 어언 4여년에 걸쳐 제작한 희망대한민국 초 대형(가로 약 60m X 세로 40m) 태극기도 민족의 섬 독도에서 사상 최초로 펼쳐서 세계기네스북에 도전을 한다.

김영삼 총재는 "이는 민족의 섬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이라는 것을 사상 최초로 동시에 전세계 언론에 공식 생방송 특별 보도가 될 것 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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