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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섭 부산시의원, 숫자만 바꾼 용역결과가 과연 정확할까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기획행정위원회 노기섭 의원(북구2, 더불어민주당)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노기섭 의원(북구2, 더불어민주당)은 281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본격적으로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질문을 이어갔다.

노 의원은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관련 문제점”이란 제목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안을 확정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서 질문을 시작했는데, 특히 부산의 대중교통수단 분담율이 50%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도시철도’중심으로 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이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버스와 마을버스, 택시, 트램, 공유자전거, 개인교통수단 등과 확실하게 연계되는 방안을 찾을 때에만 목표의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노 의원은 시내버스 경영 혁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서비스가 제대로 평가되어야만 혁신도 함께 달성된다고 하면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용역에 대해 분석한 바를 언급하면서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하였다.

노 의원은 업체 간의 공정한, 선의의 경쟁을 시키려면 보다 적극적으로 성과이윤 적정 부분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고 하면서, 매년 증가되고 나눠먹는 성과이윤이 아니라 제대로 집행하고 마이너스 인센티브도 징벌적으로 줘야만 제대로 관리감독이 이루어진다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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