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시작점에 세워진 2019 서울 빛초롱 축제 안내 seoul 싸인 등)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부터 모전교와 광통교 넘어 구간에 걸쳐서 2019년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고 있는 데, 저녁 점등 시간부터 젊은남녀, 어린이 등 많은 시민과 외국인들이 화려한 등축제를 구경하고 사진촬영을 하면서 늦가을 정취속에서 청계천 도심에서 밤 늦도록 야간 등축제를 즐기고 있어 아름다운 밤이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동화에 나오는 교활한 호랑이) |
(마실간 홀어머니를 잡아먹고 어머니로 변장한 호랑이) |
(밤에 집에서 엄마 오기를 기다리는 오누이를 잡아 먹으로 온 호랑이 꼬임) |
(호랑이는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하며 문 열어 달라 하였다) |
(오누이의 기도에 하늘이 내려준 '동아줄'을 잡고 올라간다) |
(궁지에 몰린 사이 좋은 오누이는 호랑이 마수를 벗어나 하늘로 올라간다) |
(호랑이도 하늘에 기도했는 데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었다) |
(호랑이는 떨어져 죽고,캄캄한 밤이 무서운 오누이는 해와 달이 되었다) |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
(뒤에서 바라본 화려한 어좌) |
(측면에서 바라본 어좌) |
(거북선) |
(성웅 이순신 장군) |
(화려한 장군 갑주의 뒷모습) |
(신령이 붓을 내려 준다) |
(원숭이) |
(혹부리 영감 이야기에 나오는 도깨비) |
(달밝은 옛 경주 신라의 밤거리인듯, 남녀 노소가 밤드리 노닌다) |
(사진촬영 : 글로벌 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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