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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무비 in 학장,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축제 한마당
(사진제공:다봄무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축제 한마당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동장 김영남) 학장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다봄무비 in 학장(대표: 권은숙)과 꽃들의 수다(대표: 최경화)에서는 학장동 지역 아이들의 문화생활과 놀이문화축제를 기획하고 실시하였다.

다봄무비 어린이영화제(26일~27일 양일간, 새밭행복센터)는 사상구 마을 공동체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가 주인공인 영화를 상영하여,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고 세대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사진제공:다봄무비) 문화축제 한마당

이번 영화제는 ‘빛나는 츤츤’(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과 ‘잘 먹고 잘 사는 법’(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 출품작) 총 2편을 2회에 걸쳐 상영하고. 영화에 대한 소감발표, 인문학 강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 등도 함께 운영했다.

다봄무비 in 학장 권은숙 대표는 “이번 어린이 영화제를 통해 아이들에게 세상의 다양함을 소개해주고, 아이들이 체험하고 즐길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해피 할로윈(31일, 학장동 수림대일원)은 부산시 마을 공동체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꽃들의 수다에서 우리마을축제로 “우리함께 놀아요”라는 주제로 학장동 지역의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문화와 할로윈 체험마당을 통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사진제공:다봄무비) 문화축제 한마당

할로윈은(Holloween)은 10월 31일로 유령이나 괴물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다니며 사탕을 얻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이다. 어린이들은 사탕을 얻을 때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라고 외치는데 이는 중세에 특별한 날이 되면 집집마다 돌아다니는 아이나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던 풍습에서 기원한 것이라고 한다.

지역의 아이들은 분장을 하거나 소품을 이용해 할로윈 행사에 맞는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추억의 놀이소환을 통해 옛 놀이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부스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나 이번 할로윈 행사에는 학장동내의 단체에서 체험부스를 함께 운영하고, 학장파출소(소장 전세진)와 교통안전 어머니폴리스(대장 문선희)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과 더불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였다.

꽃들의 수다 최경화 대표는 “할로윈 체험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영미권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며 “다양한 문화권속에서 살아가야 할 학생들이 타문화를 다양한 문화로 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시간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우리지역의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문화를 지역 안에서 함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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