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황교안 당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위 및 국가안전위원회 긴급 연석 회의가 2019.11.01(금)09:30 본관 228호에서 열렸다.
황교안 당대표는"어제 북한이 있을 수 없는 패륜적 도발을 감행 하였다.조의문을 보낸 하루만의 도발이다.북한은 남북 관계나 우리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우리 안보 상황이 얼마나 불안한지 얼마나 위태로운지 국민들께서 실감 했을것이다.이제라도 정부가 허황된 망상에서 벗어나 북한과 김정은의 본색을 직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는 짝사랑을 그만 하라"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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