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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매결연 어촌 마을 찾아 봉사활동해양수산국 직원 자매결연 어촌마을 찾아 해안가 청소 등 봉사활동

[경북=글로벌뉴스통신]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 직원들이 21일(월) 포항시 지경리에서 최근 태풍 등으로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어촌 자매마을을 찾아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근 도내 해안 마을가에는 태풍에 의해 많은 해양쓰레기가 밀려와 해안경관을 해치고 냄새가 나는 등 어촌환경을 나쁘게 만들고 있지만 일손이 부족해 치울 엄두를 못내는 곳이 많아 어촌마을의 골칫거리로 남아 있었다.

(사진제공:경북도)2019년 자매결연 어촌 봉사활동 및 전복방류 행사

이에, 해양수산국 직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을 돕고자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포항시 지경리 어촌마을을 찾아 해안쓰레기를 치우고, 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한 고소득 품종인 우량 전복종자 2만 마리도 마을어장에 무상으로 방류하는 등 자매결연 어촌마을이 활력을 찾는데 힘을 쏟았다.

이날, 마을주민과 어촌계는 바쁜 가운데 자매결연 어촌마을 찾아준 해양수산국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촌마을이 잘 살 수 있도록 해양수산국 직원들이 힘을 써달라며 당부하기도 했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어자원 감소와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어촌계 일자리 마련, 어촌관광 활성화 등 새로운 분야의 예산 투입 등 행정적 지원으로 우리 어촌이 정말 잘사는 어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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