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심상정 당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의당 5기 제27차 상무위원회 회의가 2019.10.17(목)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심상정 당대표는"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개혁 법안을 만드는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한국당은 국회법이 보장한 '패스트트랙'을 폭력적으로 막아선 정당이다.한국당이 먼저할 일은 패스트트랙을 폭력으로 방해 한 것을 국민에게 사과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그리고 국회법을 존중 하고 국회를 정상화 하겠다는 선언을 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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