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평촌 복합문화형공원'조성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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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평촌 복합문화형공원'조성안 발표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9.10.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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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최대호 안양시장이 평촌 복합문화형공원 조성안을 발표하고 있다.2019.10.16.

[안양=글로벌뉴스통신]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0월16일(수)오전 시청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이 평촌 복합문화형공원 조성 계획안을 발표하였다.

시설별로는 평촌공원,시청공원,문화공원,중앙공원이 안양시의 대표공원으로서 상징성 제고와 환경친화적 공원조성을 통한 근본적인 도시환경 체질 개선으로 근린공원 광장,청사의 정체성을 복합적으로 갖는 시민을 위한 주민친화적인공원으로 조성하여 안양시의 문화중심인 창의융합의 문화도시 안양의 문화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사업 규모는 97,185 m2, 예상액수는 34,142백만원을 2020년부터2023년까지 집행할것을 계획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앙시의회와는 일부 소통을 한바 있다.접근성이 뛰어난 소규모,중규모 문화 광장을 만들 예정이다.복합생활형SOC사업비로 공고 사업으로 국도비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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