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오신환 원내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국감 대책 회의가 2019.10.15(화)08:30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오신환 원내대표는"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광화문과 서초동으로 나뉘어 조국 퇴진, 검찰 개혁을 외치며 대립한 국민들을 보고 분열이 아니라 직접 민주주의의 표출이라고 하였다.그런데 조국 장관이 사퇴하자 결과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많은 갈등을 야기했다며 송구스럽다고 입장을 바꿨다.대통령이 이처럼 오만하고 뻔뻔하면 여야 대립이 끝이 없을 것이다.조국 장관이 사퇴하였으니 민주당은 물 타기를 중단하라"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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