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제구) 청소년 꿈키움센터 협약 체결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연제구 거제1동(동장 신성민)은 지난 10일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홍성길),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조윤숙)와 함께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0월 12일에는 중·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마을탐방 및 청소년 꿈키움센터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서로 협업해 다양한 청소년 관련 캠페인, 진로체험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