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향숙,평양검무를 말하다.
상태바
민향숙,평양검무를 말하다.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9.10.09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10월10일 (토) 저녁8시 한국문화의집 코우스
(사진제공:안양향토무형유산원)민향숙,평양검무를 말하다.

[안양=글로벌뉴스통신]민향숙 교수가 '평양검무를 말하다.'를 주제로 오는 2019년 10월10일 (토) 저녁8시 한국문화의집 코우스에서

민향숙의 춤인생의 시작은 한성준류 춤에서 출발한다. 세종대 재학시 한영숙 선생에게 사사하고 졸업후에는 정재만 교수에게 사사하였다. 그래서 그녀의 춤에는 단아함과 여성스러움이 기본적으로 배어있다.

평양검무는 그녀가 명지대학교에 재직시 이봉애 선생과의 만남에서 시작된다. 이봉애 선생은 평양에서 가져온 소중한 문화유산인 평양검무를 당시 민향숙 교수가 꽃피워줄 것을 기대했다.

그래서 민향숙 명무에게 평양검무는 이봉애 선생과 약속에서 시작한 사명감있는 책무이다. 그녀는 이 땅에 통일의 의지를 담고 있는 평양검무를 널리 보급하는 평양검무 지킴이다.

평양검무는 민향숙 교수에게 춤의 맛과 멋에 눈뜨게 한 어머니같은 존재이다. 한성준류 춤을 사사한 한영숙 선생과 정재만 선생의 춤을 바탕으로 정순임 예능보유자의 인동초의 정신을 잘 이어받아 평양검무 보유후계자로 인정서를받으며 평양검무의 예술적 가치를 한 단계 성숙시킨 점은 그녀만이 이룬 큰 성과라고 하겠다.

앞으로 민향숙 교수의 평양검무 무형유산의 기록화작업이 문화적인 가치를 더높이는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