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엄궁동청년회 방충망 설치 및 교체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청년회(회장 박영화)는 지난 20일 관내 노후 주택 5세대를 대상으로 방충망 설치 및 교체사업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영화 회장은 “우리마을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 방충망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이 사업을 매년 실시하게 되었다. 꾸준하게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이웃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는 청년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사상구) 방충망 설치 및 교체 작업을 하고 있는 청년회 회원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