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래구) 가을학기 평생학습센터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19일 평생학습도시 동래를 조성하기 위한 가을학기 평생학습센터 운영 계획을 밝혔다.
접수기간은 가을학기(10월~12월)은 9월 27일부터 10월 4일이며, 동래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dongnae.go.kr→ 강좌신청)에서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받는다.
운영 프로그램은 한국전통문화의 이해(사찰과 미술문화), 도자기 제작(초급), 어른들의 문학이야기(삶의 희비), 어른들의 식물이야기(반려식물만들기)로 우장춘과학특화센터 등 4개 센터에서 동래구민(성인) 85명을 모집한다.
단, 어른들의 식물이야기 수업은 60세 이상만 접수 가능하다. 교육과정별 시간, 대상자가 상이하므로 동래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동래구청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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