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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 개최전쟁금지 법제화(LP) 프로젝트 동참 호소...전 세계 110개국 145개 도시 동시 진행
(사진제공:HWPL 부산동부지부) 송상현 광장 HWPL회원을 비롯한 부산 시민 1만여 명이 행사에 참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세계평화를 실질적으로 실현해 내고자 하는 노력과 그 성과가 18~19일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을 통해 전 세계로 알려졌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2014년 9월 18일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선언하며 서울에서 개최한 '평화 만국회의'를 기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는 '전쟁금지 법제화(LP)' 프로젝트 동참을 독려하며, 18일, 19일 이틀에 걸쳐 평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화의 국제법 제정, 레지슬레이트 피스'란 주제로 열린 이번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은 18일 오후 4시 서울과 경기도 수원, 부산을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와 전 세계 145개 도시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특히, 부산지역에서는 1만여 명의 시민들이 부산 송상현광장에 모여, 전쟁금지 법제화 프로젝트에 동참키로 약속하고, 지구촌 평화를 염원했다.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기념식을 통해 "77억 인류가 하나 된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우리가 다 함께 평화의 사자가 되자"고 전 세계에 호소하면서 "평화는 어느 개인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누릴 문화이며,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고 우리가 바뀌면 평화가 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19일에는 세계의 정계, 학계, 종교계, 여성·청년계 대표들이 모여 지구촌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의 실천을 논의하는 회의(세션)를 5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서울서 진행되는 이 회의는 '2019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국제법 제정 콘퍼런스'와 '제5회 지구촌 종교지도자 콘퍼런스', '2019 세계 여성 평화 콘퍼런스', 'HWPL 평화교육 콘퍼런스', '2019 국제청년 평화 콘퍼런스' 등이다.

HWPL의 이만희 대표는 "우리는 5년 전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자고 선언했다."며 "정치인들은 평화 국제법을 제정할 것을, 종교인들은 종교가 하나 될 것을, 각 단체장들은 이를 촉구할 것을 세계 만민 앞에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약속을 지금 잘 이뤄 가고 있다"고 강조한 이 대표는 "우리는 다 평화의 사자들이다. 오늘의 이 행사, 이 광경은 지구촌 역사에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약속한 목적 달성하자”며 지구촌 가족이 모두가 하나란 의미의 “위아원(We are One)"을 외쳤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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