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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특별조정교부금 3억 1,100만원 확보사회적 약자 보행환경 개선 사업...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북구청 전경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보행환경개선 사업비로 부산시에서 특별조정교부금 3억 1,100만 원을 교부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영도구 동삼동에서 발생한 장애인 모자 휠체어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부산시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각 구․군의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16개 구․군에서 신청한 총 134개소의 사업대상지 중 북구는 무장애 보행길이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3억 원을 교부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금곡동 율리마을에서 화명동 뜨란채 아파트 주변으로, 뇌병변 복지관 일원의 장애인 출입이 많은 장소이다. 앞으로 보도불량, 보도단차 및 지하철 출입구로 인한 좁은 인도 등을 정비하는 공사를 진행하게 되며, 누구나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보행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선도사업지 외에도 총 7개소를 신청하여 이중 2개소가 올해 안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1,100만 원을 추가로 교부받았다.”면서 “관내 주민 누구도 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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