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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운 중구의원, 중구 대표 축제를 베껴가는 부산시 행정 비판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윤정운 구의원(자유한국당)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중구의회 윤정운 의원(자유한국당)은 지난 17일 중구의회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중구 대표 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베껴가는 부산시의 행정에 대해 비판하였다.

중구에서 시작하고 부산시의 대표 축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도 인프라의 부족이라는 구실로 해운대와 나누어 치르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인데,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마저도,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기념해서 시 예산 4억원을 투입하여 진구 서면일대에 같은 날짜에 같은 내용의 축제를 개최하려는 부산시의 계획에 대해 난색을 표명했다.

그 동안 힘든 여건 속에서도 중구 공무원과 구민 및 기독교총연합회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해마다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명실상부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시켜 왔는데 아무런 노력 없이 그대로 베껴가고, 매년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점등식에 참석했던 부산시장, 시의회의장 등 수많은 내빈들이 올해는 과연 어느 곳에 참석 할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을 우려했다.

부산시는 단순히 성공적인 축제를 베끼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더욱 철저한 계획과 사업성을 검토하여, 시민 모두가 보고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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