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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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 출시’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9.09.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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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보쌈을 담은 건강한 도시락... 1~2인 가구를 위한 건강한 혼밥 메뉴 인기

 

(사진제공:원할머니보쌈)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

[서울=글로벌뉴스통신] 40여년 전통의 외식문화기업 원앤원㈜(대표이사 박천희)이 운영하는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매장에서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 신메뉴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대표 메뉴인 보쌈을 메인 찬으로 구성하여 1인 가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은 몸에 좋은 블랙보리가 들어간 건강한 밥과 다양한 찬류가 곁들여져 푸짐하고 알차게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먹는 것과 같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보온팩에 보쌈을 담아 메뉴의 퀄리티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재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은 ‘보쌈 도시락’과 ‘매운보쌈 도시락’, ‘제육 도시락’, 보쌈&제육 도시락’ 등 총 4종의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메뉴군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원앤앤㈜ 브랜드 기획 마케팅 관계자는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은 배달형 매장에서 평균적으로 하루 30여개 이상씩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재구매 하는 고객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면서 “가을에 각종 행사가 많은 기업과 학교에서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에 대한 주문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앤원㈜은 원할머니 보쌈‧족발, 원할머니 국수‧보쌈, 박가부대, 모리샤브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1975년 작고 소박한 보쌈 점포로 시작해 ‘세대를 이어가는 정성의 맛’을 모토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19년 기준 현재 약 40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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