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글로벌뉴스통신] 광명 마을공동체인 광명넷(광명마을공동체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최미정)이 17일 오전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제공 : 광명시청) 광명 마을공동체인 광명넷이 17일 오전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
발대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최미정 광명넷 운영위원장, 안성환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을 발전시키는 마법 같은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 마을정책제언 발표 등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광명시청) 광명 마을공동체인 광명넷이 17일 오전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
광명넷은 그동안 마을공동체 주민사업에 참여했던 공동체와 지속적으로 마을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사진제공 : 광명시청) 광명 마을공동체인 광명넷이 17일 오전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광명넷은 첫 활동으로 소하, 광명, 하안, 철산 4권역에서 제안한 정책 4가지 중 한 가지를 선정하여 오는 10월 5일 경기한마당 축제 정책 장터에 광명넷으로 최종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사진제공 : 광명시청) 광명 마을공동체인 광명넷이 17일 오전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 활동은 주민과의 끊임없는 만남과 지속적인 토론을 통해 참여한 모두가 성장한다. 이것이 마을공동체의 힘”이라며 “광명넷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광명형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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