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글로벌뉴스통신] LG전자는 "지난 12일 이집트 뉴카이로에 브랜드샵을 오픈하고 LG전자의 인공지능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LG 씽큐 체험존’을 마련했으며, LG전자가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LG 씽큐 체험존을 만든 건 이번이 처음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인 중동∙아프리카에서 인공지능 브랜드 ‘LG ThinQ(LG 씽큐)’ 알리기에 나섰다"고 9월18일(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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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 직원이 'LG 씽큐 체험존에서 보다 편리해진 인공지능 가전을 경험하고 있다. |
브랜드숍 오픈 행사에는 윤여철 주이집트 대사, 이집트 유명 축구선수 출신의 ‘하젠 엠언(Hazem Emam)’, LG전자 중아지역대표 이재성 전무, 이집트법인장 곽도영 상무를 비롯해 현지 기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고급 주거지가 많은 뉴카이로 지역에 브랜드숍을 운영하며 LG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며, 매장 내에 超프리미엄 가전 ‘LG SIGNATURE(LG 시그니처)’를 비롯해 올레드 TV, 트윈워시 세탁기, 인스타뷰 냉장고,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등을 갖춰 고객들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은 LG 씽큐 체험존에서 보다 편리해진 인공지능 가전을 경험할 수 있으며, LG전자는 이집트의 LG 씽큐 체험존을 시작으로 중동-아프리카의 주요 국가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LG 씽큐 체험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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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LG전자) 브랜드샵 오픈 행사 에서 LG전자 이재성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단상 왼쪽)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이재성 전무는 “성장잠재력이 큰 중동∙아프리카에서 현지 고객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인공지능 LG 씽큐를 앞세워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