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정기국회,소상공인 기본법 처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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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정기국회,소상공인 기본법 처리해야 "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09.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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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정동영 당대표(오른쪽)

[국회=글로벌뉴스통신}민주평화당 제138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9.09.16(월)09:3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정동영 당대표는"대결의 정치에서 타협과 양보 합의의 정치를 해야 한다.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소상공인 자영업자 700만명의 생존권과 생활권을 보장해야 한다.이번 정기 국회에서 소상공인 기본법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지난 8월29일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기념관에서 소상공인생존권 829 국민대회 1주년 기념대회 인사말에서 "2년사이 29% 최저임금이 급등하고,주휴수당을 포함하면 40%나 최저임금이 상승하였고,내수경기가 위축되어 그 부담만 고스란히 소상공인들이 지게 되었다.최저임금 규모별 차등화와 주휴수당문제 해결,일자리 안정자금 사각지대 해소 등 소상공인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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