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글로벌뉴스통신]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리얼 8K’ 올레드 TV를 앞세워 북미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현지시간 10일~14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영상가전 전시회 ‘CEDIA(Consumer Electronics Design & Installation Association) Expo 2019’에서 ‘리얼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모델명: 88Z9)’와 나노셀 TV(모델명: 75SM99)를 집중 소개했다"고 9월15일(일) 밝혔다.
(사진제공: LG전자) 릭 칼라치 LG전자 미국법인 HE 세일즈담당(오른쪽)이 'CEPro'가 선정한 'CEDIA 엑스포 2019 어워드'의 플랫패널 TV/울트라 HD 부문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고 있다. |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美 전문매체인 ‘CEPro’가 선정한 ‘CEDIA 엑스포 2019 어워드’ 가운데 홈씨어터/멀티룸 AV(플랫패널 TV/울트라 HD) 부문 ‘최고 제품’ 등에 선정됐다.
LG전자 8K TV는 독자 인공지능 서비스 ‘씽큐 플랫폼(ThinQ Platform)’을 비롯,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애플 에어플레이2 및 홈킷 등을 탑재해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편, 국내 고객들은 LG베스트샵 및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LG 8K TV의 진정한 8K 해상도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미국 덴버에서 열린 영상가전 전시회'CEDIA 엑스포 2019'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리얼 8K'를 구현한 75인치 나노셀 TV의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 |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LG 올레드 TV는 압도적 화질, 혁신적인 디자인 등으로 세계 최고 TV로 자리매김했다”며 “LG전자는 ‘리얼 8K’ 올레드 TV를 앞세워 美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진정한 8K 해상도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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