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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 금정구청장, 전통시장 현장의 소리 듣다상인 애로·건의사항 등 청취, 추석 명절 성수품 물가 점검
(사진제공:금정구)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6~10일 관내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정 구청장은 서동미로시장, 부곡시장, 구서오시게시장 등 8개 전통시장과 남산농수산시장(대규모점포)을 방문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인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수용품 등 주요 성수품목에 대한 추석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건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9일에는 구서오시게시장 앞에서 주민, 단체원, 공무원 등 100여명과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추석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정 구청장은 “상인 여러분이 있어 지역경제의 현장인 전통시장이 존재하는 것이므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지혜롭게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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