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누가 국민들을 위하는 인물인지 담소를 나눠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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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누가 국민들을 위하는 인물인지 담소를 나눠 달라"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09.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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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허경영 당대표(가운데)

[서울=글로벌뉴스통신]추석 연휴 첫날 국가혁명당 허경영 당대표의 귀성인사가 2019.09.12(목)14:00 서울역 대합실에서 있었다.

허경영 당대표는"풍성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가정경제가 살아야 한다.가정경제가 사는 지름길은 '국민배당금제'를 실시해 성인 1인당 매월 150만원씩을 지급해 성인 4인 가족 기준 매월 6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국가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국회의원 숫자를 100명으로 줄이고 지방자치제 선거를 없애는 등을 통해 재원은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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