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정양석 원내 수석부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원내대책 회의가 2019.09.11(수)09:00 본관 228호에서 열렸다.
정양석 원내 수석부대표는"조국 법무부장관이 임명되자 하는일이 바로 본인이 피의자이고 본인 가족이 관련된 수사를 방해하는 일이 일어났다.수사에서 배제될 사람은 윤석열 총장이 아니라 조국 본인이다.피의자가 장관이 되어 그 장관이 수사를 지휘하게 하면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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