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연수원 직원들, 태풍피해 현장 찾아 구슬땀 -
(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농기원 태풍피해 과수농가 일손돕기에 구슬땀 |
[충북=글로벌뉴스통신]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직원 20여명은 9월 10일(화) 태풍 ‘링링’에 의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영동군 영동읍의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낙과한 과일을 수거하고 쓰러진 나무를 세우는 등 태풍 피해농가의 아픔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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