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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부산소방)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중부소방서(서장 이진호)는 지난 3일 오후 2시 중구 남포동 수협자갈치위판장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지킴이 역할 수행을 위한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와 함께 지난 8월 부평시장 상가화재 유공 의용소방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많은 상가건물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확대 우려가 매우 높고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초기진압을 함으로써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관내 주요 전통시장 상인 23명으로 구성된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는 부산 최초 독립된 전문의용소방대로서 아리랑거리 신찬식 상인회장을 초대대장으로 임명하였고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역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지난 8월 3일 부평시장 상가화재 시 소방관들의 화재진압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화재현장에서 적극적인 소방지원 활동으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의용소방대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는 중부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30여명, 의용소방대원 90여명과 중구 전통시장 연합회장 등 회장단 15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중구청장(윤종서)도 함께 참석하여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발대를 축하하는 한편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와 희생봉사 정신을 치하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같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이진호 중부소방서장은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운영을 통해 시장 상인 스스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자율 예방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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