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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한가위 맞이 송편 만들기’안동시새마을부녀회, 한국전통문화체험 한가위 송편 빚기로
(사진제공 : 안동시) 결혼이주여성 가족과 함께하는"한가위 맞이 송편 만들기"

[안동=글로벌뉴스통신] 안동시새마을부녀회(회장 최연희)는 9월 3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가위 맞이 송편 만들기’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각 2명씩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참석했다. 쌀가루와 완두콩으로 송편을 빚으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냈다.


  당일 참석한 결혼이주여성 40여 명과 부녀회원 50여 명은 함께 송편을 빚으며 상호 간 자매결연을 맺고, 결혼이주여성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다문화 가정 가족들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송편을 넉넉히 빚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 정을 미리 나누는 기회가 됐다.


  최연희 안동시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주에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 750여 세대와 복지시설에 쌀을 전달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올 한해 남은 기간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점선 기자  kjs54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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