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 포부
상태바
(인물)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 포부
  • 최광수 기자
  • 승인 2019.08.31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광수기자)양주 하늘궁 상담실에서 밝게 웃는 허경영 대표

[양주=글로벌뉴스통신]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는 지난 8월15일 창당을 발기한 후 동 8,30(금) 총재로 추대되었고, 양주 하늘궁에서  16개 시,도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다.

허 총재는 "국민들이 기성정치인의 혐오와 희망찬 미래가 보이지 않아 많은 실망을 하고 있기에 국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로 할 것이라"며 ,창당 이후 하늘궁 자택에서 머물며 외부에 정치적인 관심을 받지 않기 위해 지지자들의 방문에 상담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곧 "활발한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가깝게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21대 국회의원 총선에는 200여 지역구에 후보자를 발굴하여 최소 10석 이상의 당선을 목표로 여의도에 국가혁명당 사무소를 개소하여 내년 총선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