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심상정 원내대표(가운데)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의당 제132차 의원총회가 2019.08.20(화)09:3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심상정 당대표는"일본 정부가 경제성을 이유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100만톤을 태평양에 방류 계획을 세우고 있다.예상되는 환경 문제를 알고도 주변국 동의 없이 독단으로 방류 한다면 세계를 향한 뻔뻔한 도발이자 인류를 향한 범죄 이다.방사능 오염은 우리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다"고 강조 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