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7시 온고지신 희망마을(온천3동평생학습센터)에서 ‘사주명리로 풀어가는 세상과 소통법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주명리로 풀어가는 세상과 소통법 강좌’는 총11회로 진행되며, 동양철학의 관점에서 나의 강점 등 잠재된 능력과 타인과의 다름을 알고 세상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동래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www.dongnae.go.kr)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동래구민 2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동래구 관계자는“이번 강좌로 나와 타인과의 관계에 이해를 돕고 소통하면서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데 좋은 기회 제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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