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북한의 태도, 비난 받아 마땅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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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북한의 태도, 비난 받아 마땅 하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08.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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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손학규 당대표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132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9.08.14(수)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내일이 제74주년 광복절이다.광복절은 남북 분단으로 이어지고 6.25전쟁을 겪었는데 한반도는 안보 긴장이 고조 되고 있다.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넘나 들고 북한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형 미사일을 발사 하고 있다.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남북의 교류 협력과 긴장 완화를 생각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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