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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 한-우즈벡기업 협력계기 마련우즈베키스탄 투자대외무역부 차관 등 경제사절단 경자청 내방

[충북=글로벌뉴스통신] 우즈베키스탄 투자대외무역부 라지즈 쿠드라토브 차관 등 경제사절단 30여명이 8월13일(화)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양국 간의 협력을 발전시키자고 하였고, 특히 ‘한-우즈벡 보건의료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경제사절단 방문을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보건의료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충북경제자유구역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분야 입주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사절단에 20여개의 보건의료분야의 기업 관계자도 함께 방한하여 충북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과 기업 대 기업미팅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협력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앞으로 양 지역 기업 간 더욱 구체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월희 기자  cosmos7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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