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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文 정부, 日 할 말 하듯 北 할 말 해야..."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8월 13일(화) 국회 본청 218호의 제54차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모욕적인 태도를 두고 "문재인 정부가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북미대화만 바라보며 들러리 서기를 자처했기 때문이다"고 비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제54차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있다.

오 대표는 "이런 식으로 가면 북미간의 비핵화가 아닌, 핵동결로 협상이 마무리되고, 우리는 아무런 소득도 없고, 대북 경제지원이나 떠안는 황당한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경고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일본에 할 말을 하는 것처럼 북한을 향해서도 할 말은 해야 한다. 미사일을 쏘며 막말을 퍼붓는 상대와 경제협력과 평화 경제를 어떻게 한다는 말인가? 북미 간의 대화또한 우리의 국익에 부합하는 결론이 내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입해 들어가야 한다.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북미관계 정상화가 아니라 북한의 비핵화라는 것을 문재인 정부는 잊지 말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바른미래당 제54차 원내대책회의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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