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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청소년수련관, 몽골에서 나눔의 꽃 피워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19년 8월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간 13명의 청소년이 몽골에서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안양시청)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 몽골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 단체사진 모습

  몽골의 심각한 사막화는 몽골인들의 유목활동을 어렵게 하고 이는 경제적인 타격으로 이어진다. 조림활동장의 차차르간 나무는 숲조성을 통한 사막화 방지효과 뿐만 아니라 열매 수확을 통한 현지인들의 경제활동까지 이어진다. 청소년들은 「Blessing 안양의 숲」에서 숲조성을 위한 환경개선활동, 나무 물주기, 차차르간 열매 수확 등의 노력봉사를 진행하였다.

(사진제공 : 안양시청) 몽골로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떠난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 13명의 청소년들이 몽골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하는 모습

  또, 바양노르 일반학교를 방문하여 음악활동, 미술활동, 체육활동 등을 실시하고 현지 청소년들과의 문화를 교류하였다. 특히 한국문화정보원에서  후원받은 위생용품(세면도구, 비누, 등)을 활용하여 구강보건 교육, 손씻기 교육, 세안교육 등 위생교육을 진행하였다. 3일간의 교육봉사활동을 마치고 헤어지는 아쉬움에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청소년 봉사팀장인 신철민 청소년은 “몽골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기위해 봉사활동을 왔는데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또 조림 활동장에서의 노력봉사가 현지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석구 관장은“앞으로도 국제 환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청소년들이 성취감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기자  supahom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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