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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1-3세대 소통과 공감의 기회 제공손주사랑 효(孝)사랑 나눔의 날 운영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연제구 연산8동(동장 황학진)은 1-3세대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8일 연천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 15여 명, 성심지역아동센터 아동 15여 명, 지역 주민 5명 등 총 35여명과 함께 ‘손주사랑 효(孝)사랑 나눔의 날’ 3회차 사업을 진행했다.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 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에는 피부 에센스 및 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며 인사와 간식 나눔을 했다.

연산8동 관계자는 “사업이 3회차까지 진행되면서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한결 가까워진 모습으로 즐겁게 체험에 참여하며 함께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 행사가 1세대인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드리고 3세대인 아동들에게는 경로효친 사상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효(孝) 정신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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