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래구) 팽나무하우스 건강강좌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주민 커뮤니티 및 문화예술·창작 공간으로 조성한 1797 팽나무하우스(동래구 충렬대로256번길 31, 2019.5.15.개관)에서 동래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8월 의약단체와 함께하는 건강강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의약단체와 함께하는 건강강좌는 동래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본부와 연계하여 매월 셋째주 월․수․금 진행될 예정이며, 일정 및 시간은 의약단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8월 건강강좌는 △8월19일(월) 오후 3시30분~4시30분, 동래구치과의사회 정영교 총무이사의 ‘치아 일반상식 및 질의응답’ △8월21일(수) 오후 4시~5시,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의 ‘체질과 건강’ △8월23일(금) 오후 3시30분~4시30분, 동래구한의사회 양동환 원장의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치매예방법 6가지’의 주제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참석을 원하는 동래구민의 경우 별도의 수강신청 없이 ‘1797 팽나무하우스’를 방문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동래구 도시재생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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