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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김관영 국회의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바른미래당 보건위생특별위원회(위원장, 양건모)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는 지난 7월25일(목) 오후3시 국회의원 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성폭력과 인권, 그리고 정책대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4차 대한민국미래전략포럼은 양건모 위원장(바른미래당 보건위생특별위원회)과 윤상숙 박사가 기조 발제를 하였고,이민석 변호사(정의연대 인권국장), 김명희 교수(삼육대학교),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양성일 경상남도 회장, 이진욱 경기도 회장(협성대 겸임교수), 선계훈 부회장이 토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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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에서 두번째)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박병식 회장,이진욱 경기도회 회장(우측) |
이날 김관영,최도자,신용현 국회의원과 임재훈 바른미래당 사무총장,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바른미래당 양건모 노원을 지역위원장,이창록 청주시 서원구 지역위원장,차상환 前 송파병 지역위원장,송동섭 前 송파을 지역위원장 등이 정책대안과 토론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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