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와 안양문화원장을 역임한 정변규 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이 "세사미 스피치앤 활로우십센터'의 문을 열었다.
(사진:세시미 스피치앤 활로우십센터 제공) |
센터에서는 스피치의 기본을 다지고 다양한 스피치의 실습을 통한 자신감 향상과 자기 개발과정으로 언격이 곧 인격이며 활로우십은 위대한 리더십임을 정센터장은 힘주어 강조했다.
(사진제공:세시마 스피치앤 활로우십센터 ) 정변규 교수의 코칭 모습 |
자세한 사항은 센터 (전화 031 - 442- 5404)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