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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회 어깨동무농구대회 파이널 필리핀 "입실클럽" 우승어깨동무농구대회 한 달 간 대 장정 마무리 "몽골" 준우승 우정의 장 펼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은비 기자)21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어깨동무농구대회결승전을 마치고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 운영요원들

[울산=글로벌뉴스통신] 2019 제1회 장애인-비장애인-다문화 어깨동무농구대회결승전이 21일(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선수 등 관계자 150명이 참여 한 가운데 열렸다.

울산장애인농구협회(회장, 박형태)와 Ulsan Association of Pilipinos가 공동주관하여 총 11개팀(장애인팀 2, 비장애인팀1, 다문화8개 팀)이 참가하여 지난 6월 23일부터 매주 일요일 예선전을 거쳐 21일 대망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결승전에서는 예선전 전승을 달린 필리핀 입실(IPSHIL)과 몽골(MONGOL)이 맞붙었다. 장장 2시간에 걸친 대 혈투에서 1-2 쿼트 크게 앞서던 몽골팀을 입실은 선수 전원을 고루 투입시키며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여 몽골팀을 70대 64로 꺾고 대망의 우승을 자치하였다.

(사진제공:울산장애인농구협회) 우승을 차지한 필리핀 입실(IPSHIL)클럽이 우승컵을 높이 들고 있다.

앞서 치러진 울산광역시장애인팀과 필리핀 나이츠(KNIGHTS)간 준결승은 66대 54로 필리핀 나이츠가 3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는 2019 울산광역시 문화체육증진지원사업으로 울산지역 지적장애인농구발전과 울산지역 거주 필리핀, 몽골 등 다문화농구단이 참여하여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어 내는 어울림농구대회다.

이날 준결승과 결승전은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이용태 사무처장, 김창훈 본부장 등이 끝까지 참관하여 응원을 보탰고, 이용태 처장은 “다문화 팀 간 결승전은 너무 멋진 경기여서 지루한 줄 모르고 게임을 즐겼다” 며 “장애인과 다문화 가족이 농구장에 어울려 멋진 하모니를 연출하여 주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더 멋진 경기가 어어 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해 주었다.

(사진제공:울산장애인농구협회) 준결승 필리핀 나이츠(KNIGHTS)와 울산장애인농단 경기장면

이 대회를 지원한 시유어게인 박정례 단장은  “마치 프로농구를 보는 듯 한 짜릿함을 주는 경기로 참으로 신나는 젊음의 표현이었다”며 아낌없는 참사를 보냈다.

대회 관계자는 “어깨동무 농구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은 물론이고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가운데 울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농구를 통해 어깨동무하며 서로 소통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데 있다”고 덧 붙였다.

 

박은비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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