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 이하 전경련)에서 오는 7월23일(화) 14시30부터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 에머랄드(3층) 에서 “한일 관계를 통해본 한국경제의   현주소와 해법”이란 주제로 특별대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의 특별 대담은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 원장의 발제에 이어서 윤중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담 진행자는 전경련 권태신 상근부회장이 담당한다.

 

전경련은 7월22일(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전경련 주최로 14시30분부터 "2019년 한중일 기업가 포럼”(부제 : 제4차 산업혁명과 한중일 혁신 기업가 의 미래)을 개최 한다.   문의 : 전경련 02-3771-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