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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왼쪽부터 박대출,김성태,최연혜,박성중 의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일동(김성태,박대출,박성중,송희경,윤상직,정용기,최연혜)은 KBS 양승동 사장 불출석 관련 기자회견이 2019.07.19.(금)09:30 정론관에서 있었다.
김성태 의원과 위원들은"이제 국회가 행동할 차례다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에 다시 제안한다.방송법 제 59조에 따라 KBS 결산안을 상정해 경영 상황을 제대로 점검하자.나아가 국회법에 명시된 청문회 개최를 요구 한다.그리고 법안소위를 열어 2년째 논의 중인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법안 개정을 즉시 심사의결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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