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손학규 당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 121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9.07.19(금)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어제 청와대에서 1년 4개월 만에 국회와 대통령간의 대화의 장이 다시 열렸다.어제 회동의 주요 의제는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한 대응 이었다.이번 회동을 통해서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의 부당성과 외교적 해결의 필요성에 정부와 여야의 공감대를 이룰 수 있었다.우리 정부와 국회가 모처럼 한마음이 되어 합의문을 발표한 만큼 일본 정부도 이제 사태를 엄중히 받아드려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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